이번 주 우리 아기
대부분의 사람이 아직 임신인 줄 모르는 시기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을 1주로 세기 때문에, 실제 수정은 2주 무렵에 일어난다. 3주에 착상이 시작되고, 4주 끝 무렵에야 임신 테스트에 두 줄이 나타난다.
크기는 양귀비씨보다 작다. 아직 배아라고 부르기도 이른 세포 덩어리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귀는커녕 신경계도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이 시기에 말을 걸어도 괜찮다. 태담은 아기가 듣기 전부터 부모를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 처음 알게 된 날의 마음 — 테스트기를 본 순간을 기록해둔다
- 아직 이름 없는 너에게 — 태명을 짓기 전의 편지
-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 아기가 오기 전 이야기
엄마의 몸
아직 변화를 느끼기 어렵다. 생리가 늦어지는 것이 첫 신호인 경우가 많다.
- 임신 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오면 병원 방문 시기를 잡는다
- 엽산 섭취를 시작한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