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 아기
6주 무렵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초음파에서 작은 깜빡임으로 보이는 것이 그것이다. 팔다리가 될 자리에 작은 싹이 돋고, 뇌와 척수의 기본 구조가 만들어진다.
8주 끝에는 강낭콩 정도(약 1.6cm) 가 된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아직 듣지 못한다. 귀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이고, 소리를 감지하는 기능은 훨씬 뒤에 생긴다.
지금 전해지는 것은 소리가 아니라 엄마의 상태다. 편안한 마음이 나쁠 이유가 없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 첫 심장 소리를 들은 날 — 초음파에서 본 깜빡임 이야기
- 아빠의 첫인사 — 아직 실감이 안 나는 아빠가 처음 말을 걸어본다
- 태명 짓기 — 왜 이 이름을 골랐는지 들려준다
엄마의 몸
입덧이 시작되는 시기다. 대개 6주 무렵부터 시작해 12~16주 사이에 잦아든다. 다만 개인차가 매우 커서, 전혀 없는 사람도 심하게 겪는 사람도 있다.
- 극심한 피로감이 흔하다. 몸이 보내는 신호이니 무리하지 않는다
- 첫 산전 진찰을 받는 시기다. 일정과 검사 항목은 병원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