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 아기
37주부터는 만삭이다. 이제 언제 태어나도 괜찮은 시기로 본다. 몸을 감싸던 솜털과 태지가 줄어들고, 태어나서 바로 젖을 빨 수 있도록 준비가 끝난다.
40주에는 수박 정도(약 51cm, 3.4kg 안팎) 다. 다만 개인차가 매우 크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태어난 뒤에도 이 목소리를 기억한다. 신생아가 낯선 목소리보다 엄마의 목소리에 반응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관찰됐다.
지금까지의 태담이 헛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기에게 이 목소리는 이미 익숙한 소리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 오늘 만날지도 몰라 — 매일이 마지막 태담일 수 있는 시기
- 엄마가 잘 데리고 나올게 — 출산을 앞둔 다짐
- 밖에서 기다리는 것들 — 아기가 만날 세상 이야기
엄마의 몸
- 예정일에 태어나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예정일은 기준일 뿐이다
- 가진통이 잦아지고 몸이 출산을 준비한다
- 제왕절개 예정일이 잡혀 있다면 그날이 아기를 만나는 날이다 (→ 기획서 5.1절)
- 진통이 시작되었는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병원에 문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