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3~36주

만날 날이 가까워진다

폐가 성숙하고 목소리를 기억하기 시작한다. 자리가 좁아져 태동은 밀고 꿈틀거리는 느낌으로 바뀐다.

이번 주 우리 아기

폐가 마지막으로 성숙하는 시기다. 대부분의 아기가 이 무렵 머리를 아래로 향한 자세를 잡는다. 자리가 좁아져 태동의 성격이 바뀐다. 발로 차는 느낌보다 밀고 꿈틀거리는 느낌이 많아진다.

36주에는 로메인 상추 정도(약 47cm) 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듣는 것에 더해 기억하기 시작한다. 반복해서 들은 목소리와 소리를 기억하는 능력이 이 무렵 뚜렷해진다.

지금까지 들려준 태담 속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리듬이 아기에게 익숙한 소리로 자리 잡아 간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1. "이제 곧 만나" — 남은 날을 세며 건네는 인사
  2. 처음 만나면 하고 싶은 말 — 태어난 순간 해줄 말을 미리 연습한다
  3. 엄마 아빠가 기다린 시간 —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짚는다

엄마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