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 아기
폐를 비롯한 몸이 출생 후 생활을 준비한다. 아기마다 준비 상태는 다르다. 태동은 출산 전까지 이어지며, 움직임 감소를 자리가 좁아진 탓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36주 무렵에는 로메인 상추 정도(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 약 47.4cm) 로 설명된다. 크기에는 개인차가 있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임신 후반에는 엄마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에 서로 다른 반응이 관찰된 연구가 있다. 33~41주 태아를 대상으로 한 심박 반응 연구이며, 모든 아기의 기억이 33주에 시작된다는 뜻은 아니다.
엄마 아빠는 익숙한 인사를 이어가되, 아기가 어떤 내용을 기억했는지 확인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 태담의 목적은 편안하게 관계를 이어가는 데 있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 "이제 곧 만나" — 남은 날을 세며 건네는 인사
- 처음 만나면 하고 싶은 말 — 태어난 순간 해줄 말을 미리 연습한다
- 엄마 아빠가 기다린 시간 —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짚는다
엄마의 몸
- 아기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숨쉬기가 편해지는 대신 골반이 눌리는 느낌이 든다
- 검진 간격이 더 짧아진다
- 출산 가방을 준비하는 시기다
- 태동이 평소보다 줄거나 패턴이 바뀌면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한다
- 진통의 신호와 병원에 가야 할 때는 담당 선생님께 미리 확인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