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9~32주

익숙한 소리가 쌓인다

말의 리듬과 억양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같은 자장가와 문장을 반복하면 아기에게 "아는 소리"로 쌓여 간다.

이번 주 우리 아기

몸무게가 빠르게 늘고 피부 아래 지방이 붙는다. 주름졌던 피부가 펴지며 신생아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밝은 빛에 반응하기도 한다.

32주에는 코코넛 정도(약 42cm) 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목소리에 이어 말의 리듬과 억양도 조금씩 익숙해져 간다. 늘 듣던 목소리와 리듬을 아기가 알아보기 시작하는 것은 33주 무렵부터라고 알려져 있어, 지금은 그 바탕이 쌓이는 시기다.

같은 노래나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기에게 그것이 조금씩 '아는 소리'로 쌓여 간다. 태어난 뒤 그 소리에 진정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1. 우리만의 노래 — 매일 같은 자장가를 골라 반복한다
  2. 곧 만날 준비 — 출산 준비를 하며 드는 마음
  3. 가족들의 인사 — 형·누나, 조부모가 함께 말을 건다

엄마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