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5~28주

소리에 또렷이 반응한다

28주 무렵부터 소리에 또렷이 반응한다. 매일 같은 인사가 아기에게 익숙한 소리로 쌓이기 시작한다.

이번 주 우리 아기

눈을 뜨기 시작하고, 뇌가 빠르게 자란다. 잠자고 깨는 주기가 생기고 꿈을 꾸는 것으로 보이는 수면 단계도 나타난다. 28주 무렵부터는 바깥 소리에 또렷이, 꾸준히 반응한다.

28주에는 가지 정도(약 37cm) 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

이제 소리에 또렷이 반응한다. 매일 들려준 목소리는 조금씩 아기에게 익숙한 소리로 쌓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태담의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 소리가 들리기만 하던 때를 지나, 매일 들려준 목소리와 리듬이 익숙한 소리로 쌓여 가는 것이다. 엄마 목소리를 알아보기 시작하는 건 33주 무렵 이후의 일이지만, 그 바탕이 되는 익숙함은 이 무렵부터 쌓인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인사말을 반복하면 그것이 아기에게 익숙한 소리로 쌓인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1. "오늘도 같은 인사야, 듣고 있지?" — 반복해온 인사가 쌓이고 있다는 이야기
  2. 밤 인사 — 잠자는 주기가 생겼으니 잠들기 전 태담이 의미를 갖는다
  3. 아기 방 이야기 — 출산 준비를 시작하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엄마의 몸

3분기로 들어서면서 몸의 부담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