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 아기
소리에 대한 반응은 한 주에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발달한다. 연구에서 관찰된 시기는 사용한 소리와 측정 방법에 따라 다르며, 개인차도 있다.
24주 무렵에는 옥수수 정도(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 약 30cm) 로 설명된다. 크기는 대표값이며 아기마다 다르다.
지금 아기가 들을 수 있는 것 🔑
태담토닥은 24주를 태담 표현의 기준으로 삼는다. 24주 전에는 듣는다는 전제를 피하고, 이후에도 모든 아기가 같은 방식으로 듣는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특정 주파수를 사용한 연구에서는 낮은 주파수에 대한 반응이 높은 주파수보다 이른 주수에 관찰됐다. 이 결과를 아빠 목소리가 더 효과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엄마도 아빠도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네면 된다. 반응을 확인하려고 소리를 키우거나 태동을 기다리는 과제로 만들지 않는다.
이번 주 추천 태담 주제
- "오늘도 인사하러 왔어" — 반응을 묻지 않고 건네는 인사
- 아빠의 하루 — 오늘 있었던 작은 일을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 매일 같은 인사 — 반복되는 인사말을 정해 습관으로 만든다
엄마의 몸
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몸의 무게중심이 바뀐다.
- 태동을 느끼는 시기와 느낌에는 개인차가 있다
- 이 무렵 받는 검사들이 있다. 일정은 담당 선생님과 상의한다